무안타 행진을 계속하던
미 프로야구 엘에이 다저스의
최희섭 선수가
22타수 만에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최희섭 선수는 오늘 엘에이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2회에 좌전 안타를 쳤습니다.
이로써 최희섭 선수는
지난 17일 이후 9경기, 22타수 만에
무안타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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