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전소, 전기 누전 추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27 12:00:00 수정 2005-06-27 12:00:00 조회수 4

어제 밤 10시 40분쯤

광주시 방림동 74살 임모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평 규모의 집을 모두 태워

천 4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부엌에서 불길이 갑자기 치솟았다는

집주인 임씨의 말에 따라

전기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