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토요일 민원실을 운영합니다.
◀VCR▶
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주 5일제
근무가 실시됨에 따라 토요민원상황실 등
26개 부서 백30여명을 정상 근무하도록 할 방침
이라고 밝혔습니다.
토요민원상황실은 일반민원과 여권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처리하하게 됩니다.
또한,시민들의 여가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도서관과 미술관,박물관,공원관리소 등도
정상운영합니다.
이밖에 긴급 신호등 보수와 상수도 정수장,
소방서 등도 정상근무에 들어갑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