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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는
여수 국가산단 주변마을 주민 이주사업이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총 사업비가 대폭 늘어나
국비 추가 확보여부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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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주변마을 이주대상은
모두 천 109세대,
이 가운데 1단계로 월하와
평여지구 주민 174세대가 이주를 마쳤습니다.
2단계 사업지구인 두암과
적량지구의 주민 309세대에 대해서는 현재
보상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당초 내년 말 완료계획이었던
이 주민 이주사업은 사업비 분담 결정 지연으로
2007년에나 끝날 전망입니다.
하지만,사업 추진이 장기화되면서
사업비 증액이라는 난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총 3천 330억원이던 총 사업비가
당초보다 무려 천 429억원이 늘어났습니다.
토지용도 변경 등으로
보상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땅값이 크게
오른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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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증액으로 여수시는
추가분가운데 749억원은 시비,나머지 680억원은 국비로 확보해야 합니다.
여수시는 건설교통부에
이같은 총 이주사업비의 증액을 요청했지만
기획예산처의 예산 배정 등이
남아 있습니다.
이주택지 조성과 주민이주
그리고 입주업체들의 분담금 기탁 등으로
본궤도에 오른 이주사업에
국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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