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댓잎차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담양군은
지난해 댓잎차가 유럽시장으로 진출한데 이어
댓잎차 5백여 상자, 3만 달러 분량이
미국으로 수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댓잎차와 현미가 뒤섞인 댓잎차 등 두 가지고
올 연말까지 댓잎분말과 액상 등
50만 달러어치가 수출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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