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대불산단에서 개막되는 코리아
드래그 챔피언쉽 준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드래그'경기대회를 앞두고 경기장인 대불산단 대불2로 주변 8백미터에 안전펜스
설치작업을 마친데 이어,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작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5 코리아 드래그 챔피언쉽은
다음달 2일과 3일 1차전에 이어,
올해 모두 4차례의 공인경기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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