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몰래 돈 훔친 종업원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29 12:00:00 수정 2005-06-29 12:00:00 조회수 4

광주 동부경찰서는

모텔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주인 몰래 돈을 훔친 혐의로

19살 정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군은

지난 4월 광주시 학동의 한 모텔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주인인 42살 김모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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