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원폭 피해 60주년을 맞아
당시의 참상을 재조명하는 전시회가
5.18기념 문화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당시의 참상을 보여주는 사진 자료와
7만여명에 이르는 한국인 피해자의
인권에 관한 각종 기록이 전시돼 있습니다.
또 핵무기에 대한 경각심과
평화를 주제로 한 대형 걸개 그림 등
미술 작품이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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