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유치(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29 12:00:00 수정 2005-06-29 12:00:00 조회수 4

◀ANC▶

광주와 전남지방에서 촬영한

드라마가 잇따라 성공을 거두면서

촬영 장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주5일제 확대로 늘어날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



김철원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드라마 '해신'의 성공은

세트장이 설치된 완도군에

180만명의 관광객과 함께

600억원의 관광수입을 안겨줬습니다.



이처럼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하면

촬영지역의 경제와 관광산업도

함께 성공했다는 사실에 주목한 광주시가

드라마 작가들을 광주로 초청했습니다.



작가들이 눈에 비친 광주와 전남은

드라마가 꾸며지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장소였습니다.



◀INT▶노희경 작가(꽃보다 아름다워 집필)

"전라도가 이렇게 아름다운 지 몰랐다..."



특히 광주와 전남이 지닌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적 자산이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비쳐질 때

관광 산업은 더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작가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흩어져 있는 관광자원들을

하나로 묶고 주제별로 특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INT▶정형수 작가(다모 집필)

"한가지 주제로 밀어부치는 것이..."



광주와 전남에 쏠리고 있는

영상 컨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을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자치단체와 관련 업계의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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