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남도의 맛' 발굴 중요(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30 12:00:00 수정 2005-06-30 12:00:00 조회수 0

◀ANC▶

맛깔스런 음식은

남도가 내세우는 자원입니다.



주 5일 근무시대를 맞아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남도 맛집의 체계적 관리가 절실합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굽이치는 섬진강을 따라

증기 기관차가 달리는 곡성의 기차마을,



낭만과 추억을 실은 기차여행에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INT▶

(시원스럽고 옛날 생각도 나고.)



주말에는 3-4천명이 찾을 정도지만

근처엔 이렇다 할 먹거리가 없습니다.



섬진강변을 따라

참게와 민물고기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지만

외지 관광객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입니다.



◀INT▶

(여러 모로 입맛이 맞지 않더라)



남도하면 떠올리는 것 가운데 하나로

풍성하고

맛깔스런 음식을 손꼽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하지만 남도 맛집에 대한 정보화나

전국적인 홍보 노력은 미흡한 수준입니다.



해마다 쏟아져 나오는 관광책자는

음식명가로 지정된 곳 정도를

소개하는 정도에 불과하고



수십년 전통을 이어온 맛집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은

아직도 초보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



◀INT▶

(음식은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촉매.)



주 5일 근무제로

휴가기간이 따로없이 남도를 찾는 관광객,



인상깊은 남도의 맛집은

이들이 다시 찾아와 머물게 하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될 것입니다 .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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