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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런 음식은
남도가 내세우는 자원입니다.
주 5일 근무시대를 맞아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남도 맛집의 체계적 관리가 절실합니다.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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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굽이치는 섬진강을 따라
증기 기관차가 달리는 곡성의 기차마을,
낭만과 추억을 실은 기차여행에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INT▶
(시원스럽고 옛날 생각도 나고.)
주말에는 3-4천명이 찾을 정도지만
근처엔 이렇다 할 먹거리가 없습니다.
섬진강변을 따라
참게와 민물고기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지만
외지 관광객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입니다.
◀INT▶
(여러 모로 입맛이 맞지 않더라)
남도하면 떠올리는 것 가운데 하나로
풍성하고
맛깔스런 음식을 손꼽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하지만 남도 맛집에 대한 정보화나
전국적인 홍보 노력은 미흡한 수준입니다.
해마다 쏟아져 나오는 관광책자는
음식명가로 지정된 곳 정도를
소개하는 정도에 불과하고
수십년 전통을 이어온 맛집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은
아직도 초보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
◀INT▶
(음식은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촉매.)
주 5일 근무제로
휴가기간이 따로없이 남도를 찾는 관광객,
인상깊은 남도의 맛집은
이들이 다시 찾아와 머물게 하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될 것입니다 .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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