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와 일부 주민들이 대남로와 양림도
연결도로의 폐쇄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등 5개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 80여명은
대남로 푸른길을 단절시키는
대남로와 양림로 연결도로를 폐쇄하고
푸른길로 만들어 달라며
남구 의회에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대남로와 양림로 연결도로는
조만간 완공되는 푸른길을 단절시키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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