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챔피업쉽 장맛비로 일주일 순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01 12:00:00 수정 2005-07-01 12:00:00 조회수 4

영암 대불산단에서 열릴 예정이던 2005

코리아 드래그 챔피언쉽 시리즈가 장맛비로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한국자동차 경주협회는 오늘과 내일

영암 대불산단 특설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코리아 드래그 레이스를

장맛비등 악천후로 인해

일주일을 연기해 오는 9일과 10일 이틀동안

치르기로 햇습니다



자동차 경주협회는 초고속 스피드를 내는

자동차 경주의 특성상

노면이 젖어 있을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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