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로 크게 불어난 영산호 물이
어제부터 닷새동안 방류됩니다
농업기반공사 영산강사업단 하구둑 관리소는
어제 오후 한차례 배수갑문을 연데이어
오늘도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방류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후 2시30분부터 5시 30분까지 ,
일요일인 3일과 월요일인 4일에는
각각 오후 3시10과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간조때에 맞춰
영산호 배수갑문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