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후 절반으로 줄었던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의 물동량이 70%선으로
회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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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에 따르면 부산항
등으로 돌렸던 일부 급한 화물이 다시 돌아와
현재 평상시의 75.8%를 기록했습니다.
한편,화물연대는 오늘도 노조원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와 광양시
주요 도로변에서 운송료 현실화 등을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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