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역에서 유일하게 노인요양보장제도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광주 남구청이 본격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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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에 따르면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노후 불안 해소와 건강한 고령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인요양보장제도 시범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습니다.
남구는 노인요양보장제도 첫번째 수혜자로
시행 첫날 가장 먼저 요양신청서를 제출한
방림동 79살 송모씨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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