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공공기관인 한전의 주주총회가
이전의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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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경우 정관에 본사를 서울에 둔다고
규정하고 있어서
본사이전을 위해서는 주주 3분의 2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이전이 가능합니다.
현재 한전주주들은 대부분 이전에 반대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한전의 정부지분율은 53.96%에 불과해 노조의 반발이 확산되고 소주주들이 반기를 들경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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