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장한 전남 지역 일부 해수역장이
장마로 인해 개점 휴업 상태를 맞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보성 율포 해수욕장이 어제부터 문을 열었지만
장맛비와 흐린 날씨로 피서객의 발길이
뜸했습니다.
이번주에도 궂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진도 관매도와 영광 가마미 해수욕장 등
도내 48개 해수욕장이
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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