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의료행위 조선족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03 12:00:00 수정 2005-07-03 12:00:00 조회수 4

영광경찰서는

한의사 면허 없이 불법으로 의료행위를 한

중국 흥룡강성에 사는 조선족 53살 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씨는 지난 5월 취업비자로 국내에 들어온 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사찰에서

인근 마을 주민 7명에게 쑥뜸을 떠주고

6백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