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는
한의사 면허 없이 불법으로 의료행위를 한
중국 흥룡강성에 사는 조선족 53살 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씨는 지난 5월 취업비자로 국내에 들어온 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사찰에서
인근 마을 주민 7명에게 쑥뜸을 떠주고
6백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