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일단 소강상태(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03 12:00:00 수정 2005-07-03 12:00:00 조회수 4

◀ANC▶



오늘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올라가

약해지면서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년과 달리

장마철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농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김철원기자입니다.



◀END▶

◀VCR▶



화순군 이서면의 한 농촌 마을입니다.



어제 새벽부터 2시간동안 100밀리미터가

넘는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스탠드업) 시간당 50밀리미터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이처럼 하천 제방이

힘없이 깎여 내려갔습니다.



산에서 쏟아져 내린 흙더미가 도로를 막아

한때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INT▶문석귀

"논으로 자갈 등이 쏟아져..."



다행스럽게도 비가 더이상 오지 않아

농경지가 잠깐 침수됐을 뿐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자 농부들의

손놀림도 빨라졌습니다.



◀INT▶김동호

이번 비로 잡초가 많이 늘어서...



기상청은 오늘 밤 한두차례 비가 내린 뒤

내일 오전부터 그치겠지만

수요일과 일요일쯤 집중호우가 또 있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시도 재해대책본부는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시설물과 배수로 관리에 더욱 힘써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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