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역 평가단 재평가 촉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04 12:00:00 수정 2005-07-04 12:00:00 조회수 4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평가에 참여했던

광주 전남북지역의 평가위원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주 이용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결과적으로 평가가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며

전면적인 재평가를 촉구했습니다.



또 오송에 분기점이 건설될 경우

천안에 비해

시간 지연과 추가 요금 발생에 따라

호남지역은 매년 2백11억원에서

최대 8백억원의

추가 부담을 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