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후 5시쯤
화순군 남면 장전리 한 하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17살 한 모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한군이 다이빙을 한 뒤
물속으로 가라앉았다는 한군 친구들의 말에따라
수영미숙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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