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하던 10대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04 12:00:00 수정 2005-07-04 12:00:00 조회수 4

어제(4일) 오후 5시쯤

화순군 남면 장전리 한 하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17살 한 모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한군이 다이빙을 한 뒤

물속으로 가라앉았다는 한군 친구들의 말에따라

수영미숙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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