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개에 달하는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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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기광서 교수는
오늘 광주시가 마련한
'열린 광주 1등 시민으로 가는 길' 토론회에서
현재 광주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가
모두 4백2개로 기능이 중복된 경우가
많다고 분석하고
사안에 따른 시민단체의 연대는 필수적이라며
유사조직들의 통합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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