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액과 평균 낙찰률 하락 등으로
전남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영업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VCR▶
전문건설협회전남도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2천6백여개 전문건설업체의
수주액은 2조 5천3백억원 규모로
전국 수주액의 4%선에 그쳤습니다.
평균 낙찰률도
지난 2천1년 65.77%에서 2천3년 60.1%,
지난해 58.08%로 매년 하락했습니다.
또,손익 분기점인 10억원 이하의 업체가
전체의 77%를 차지하는 등
적자경영 상태인 것으로 조사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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