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핵심사업인 디지털가전
사업과 자동차산업,문화산업 등의 예산확보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에 따르면 내년도 국비지원사업
89건 1조천2백억원이 반영됐는데 이가운데
디지털가전사업과 자동차산업육성 사업비 5백억
원이 개별사업비로 반영되지 못하고 총액예산 으로만 편성됐습니다.
또한,디지털문화컨텐츠산업과 문화전문인력
구축사업 등 문화산업관련 6개 사업도 지역혁신산업기반구축 사업명목으로 총액예산으로만
반영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