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는
민주 택시 노조가 찬반투표 결과
조합원 88%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이에따라 민주택시노조는
오는 15일까지 박광태 광주시장이
6부제 도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파업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하루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조의 시한부 파업과
대한항공의 준법투쟁이 계속됐지만
광주에서 서울 제주 항공편은
정상 운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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