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26개 업체, 81개 품목에 대해

도지사 품질 인증이 허가됩니다.



전라남도는

주식회사 한국식품의 토하 배추 김치 등

농산물 가공식품 8개 업체 32개 품목과

대창식품의 대창 조선김 등 수산물

가공식품 5개 업체 16개 품목에 대해

도지사 춤질 인증을 사용하도록 허가했습니다.



또 담양 자수정식품의 자수정 콩나물 등

4개 업체 6개 품목이 우수 일반 농산물 인증을 받았고,담양 두리 영농조합법인의 쌈채소 등

9개 업체 27개 품목이

우수 친환경 농산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