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수매제 폐지와 영농자금 축소에 따라
농사를 포기하는 농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농업기반공사 전남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고흥지역에서만
올해들어 121건 70헥타르의 농지를 매입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가
더 늘어난 것으로
농업기반공사는
앞으로 농촌 고령화와 영농자금 축소 등으로
농사를 포기하는 농민은
더욱 늘어날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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