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등 원전 지역주민들 10명 가운데 4명은
사고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과학기술부산하 원자력 안전기술원이
영광등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4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3%가
원전사고에 대해 항상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원전 사고 위험성 때문에 지역을 떠나려고 생각하는 주민도 21%에 달했습니다 .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