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노조가 사용자 단체의
성실 교섭등을 요구하며
오늘(8일) 하루동안 총 파업에 들어갑니다.
보건의료 노조의 이번 총파업에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전대와 조대, 기독 병원에서
노조원 3백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보건의료 노조는
사용자 단체가 교섭에 응하지 않을 경우
내일부터는 간부들이 파업에 돌입하고,
오는 20일부터는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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