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한준호 사장과 한국전력 거래소의
박수훈 이사장은
오늘 박광태 광주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임직원 자녀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최상의 교육시설을 갖춰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 면담에서
한전은 혁신도시에 새로 짓게될 본사를
아시아에서
가장 빼어난 건물로 짓겠다고 밝혔고,
전력 거래소는
전력과 정보통신을 동시에 육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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