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무안과

혁신도시 건설지역의 땅값이 들썩거리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와 국세청이 무기한 투기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는 기업도시의 경우 민간기업이

공동사업자로 나서기 때무에

땅값 상승으로 토지수용가격이 높아지면

사업추진이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고 일부는 투기지역으로도 지정하기로했으며 전라남도도 국세청과 합동으로

무기한 투기 단속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