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광양항 파업을 전격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양시와 화물연대 전남지부는
오늘 새벽 광양항 활성화에 저해가 되지 않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파업을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업 철회 결정은
이성웅 광양시장이 어젯밤 밤 늦게 광양항
화물연대를 찾아가
광양항 활성화가 상생의 길이라며
파업철회를 적극 설득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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