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동 매립장 활용 방안 모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08 12:00:00 수정 2005-07-08 12:00:00 조회수 4

운정동 위생 매립장에 대한

사후 활용 방안이 모색됩니다.



광주시는 운정동 위생 매립장이 만장됨에 따라

사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설계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쓰레기 매립장의 복토와 토지 안정화 등

환경 오염을 차단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운정동 위생 매립장은 8만 5천평 규모로

지난 93년부터

11년동안 광주의 쓰레기를 처리해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