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동 위생 매립장에 대한
사후 활용 방안이 모색됩니다.
광주시는 운정동 위생 매립장이 만장됨에 따라
사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설계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쓰레기 매립장의 복토와 토지 안정화 등
환경 오염을 차단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운정동 위생 매립장은 8만 5천평 규모로
지난 93년부터
11년동안 광주의 쓰레기를 처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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