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주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늘어납니다.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는
여름 휴가기간동안
대만 원동항공이 카오슝 노선에 8편,
에어필리핀이 마닐라 노선에 10편,
중국 국제항공이 베이징 노선에 1편 등
모두19편이 광주공항에서 운항된다고밝혔습니다
광주-카오슝 노선의 광주 출발일은
오는 25부터 9월 15일까지이고,
광주-마닐라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베이징 노선은 오는 30일 한차례 운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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