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관광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시장에대한 개척활동이 본격화되고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2일)부터 사흘동안

중국 상해시의 고위직 공무원과 언론사 관계자,

여행사 대표 등 1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팸투어 과정에서 촬영된

전남의 관광명소와 음식 등의 화면은

여행전문 채널인 상해TV를 통해 방영됩니다.



전라남도는 2008년 북경올림픽과

2010년 상해 세계 박람회이후

중국의 해외관광 수요가 크게 늘것으로 보고

중국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