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해 연말까지
광양만권 광역도시 계획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와 순천, 광양 등
광양만권 3개 도시를 하나로 묶기 위한
최종 보고회와 주민공청회를
오는 9월쯤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10월중에는 도의회의 의견을 수렴한뒤
11월에 광역도시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12월에 중앙부처 협의와
중앙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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