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목포시 산정동 모 아파트 1층 바닥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23살 이모씨가 숨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취업 문제를 고민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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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10 12:00:00 수정 2005-07-10 12:00:00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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