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서남해안 지역에서 치어남획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물고기 방류 등 어족자원
보호대책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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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치어 불법
남획 등으로 적발된 어선은 50여척으로 우럭과
넙치,감성돔 등 백50여만 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불법포획 속에 전라남도의 물고기
방류 사업이 이어지고 있어서 수산정책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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