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희망원 노조원 11명은 오늘
파업 기자 회견을 열고
원생 폭행으로 물의를 빚었던 원장과의
위탁 계약을 철회하라고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노조원들은 또, 희망원의 운영 수준이
보건 복지부의 지침에도 미치지 못하는데
광주시가 재 위탁을 고집하고 있다며
이를 철회할때까지
총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