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을 활용해
하우스 재배에 나선 농가가 있습니다.
하우스가 아닌 어디에서도
자동으로 무인 재배가 가능해
인건비와 에너지 부담을 크게 줄였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비닐하우스에서
파프리카를 재배하고 있는 김현문씨
김씨는 하우스까지 나가지 않고
집에서 인터넷 모니터를 통해
작물 상황을 점검합니다.
이어 작물 상태에 맞춰
하우스 안의 난방을
온도 스위치 하나로 조정합니다.
날씨 상황을 봐가며
환기창을 자동으로 열고 닫아
일사량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나 집중호우때
환풍기로 신속하게
하우스안 압력 조절이 가능해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우스에 설치된
원격 동영상 시스템때문입니다.
◀INT▶
"바쁠때 하우스에 안와도 재배 가능,아주 편리"
김씨가 전국 최초로 비닐하우스에
인터넷 시스템을 설치한것은 지난달초
cctv 설치로 무인 감시까지 가능해
인건비 부담은 물론
상황에 따른 재배 환경 조성으로
난방비도 20% 이상 줄일수 있게 됐습니다.
(s/u)아직까지 천만원 이상의
높은 설치비가 부담이지만
농가들의 반응은 아주 좋습니다.
◀INT▶
"IT 농법을 다른 농가에도 확대 보급"
갈수록 줄어드는 농촌일손과
고유가시대 에너지 절감을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최첨단 농법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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