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지역이
생물의약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인플루엔자 백신의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로
민간사업자 선정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외 굴지의 제약회사와
백신 생산업체 등 대여섯 곳이 사업에 참여할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화순읍 내평리 일대 2만평에
백신공장 부지를 조성하고, 이 일대 30여만평을
백신생산과 연구, 치료시설 등
생물 의약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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