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지역 사업장의
산업안전 보건실태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과 여수지방노동사무소가
지난달초부터 한달동안
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안전보건조치를 소홀히 한
사업장 7곳을 적발했습니다.
또한 안전보건 교육이나
위험기계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사업장 14곳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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