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환경단체, 오는 15일 면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13 12:00:00 수정 2005-07-13 12:00:00 조회수 4

전라남도와 환경단체들이

오는 15일에 만나 제이프로젝트 지역의

환경문제 보완대책을 논의합니다.



전라남도는

제이프로젝트 예정지인 해남과 영암이

환경문제로 기업도시 지정에서 빠진데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 환경운동 연합 등

40여개 환경단체 관계자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는

해남과 영암지역 주민 대표들도 참여해

수질과 생태환경 보존대책을 마련키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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