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환경단체들이
오는 15일에 만나 제이프로젝트 지역의
환경문제 보완대책을 논의합니다.
전라남도는
제이프로젝트 예정지인 해남과 영암이
환경문제로 기업도시 지정에서 빠진데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 환경운동 연합 등
40여개 환경단체 관계자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는
해남과 영암지역 주민 대표들도 참여해
수질과 생태환경 보존대책을 마련키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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