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컵 축구대회 광주 경기가
성황리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피스컵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모레 17일에 열리는
에인트 호벤과 온세 칼다스의 경기는
예매율이 이미 80%를 넘어섰습니다.
또 이 경기는 국내외 방송사를 통해
전세계 백여개 나라로
생중계되거나 녹화 방송될 예정입니다.
광주시와 피스컵 조직위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내일 오후 5시 30분부터
월드컵 경기장에서
히딩크 감독과 이영표 선수의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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