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 기념 8.15 평화 통일 민족 대회의
광주 개최가 무산됐습니다.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공동행사 준비위원회 남.북대표단은
북한측이 광주를 행사 장소로 제시한데 대해
올해가 광복 60주년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감안해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남북 대표단은 그러나
내년 6.15 행사나 8.15 행사 가운데
한 행사를 광주에서 치르는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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