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구형 교환기가
최첨단 교환기로 교체됩니다.
KT 전남본부는
내일 (16일) 새벽 1시에서 6시 사이에 실시되는
교환기 교체 작업으로
유선 전화가 10 여분간 불통될 수 있지만
초고속 인터넷등
다른 서비스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환기 교체 작업이 완료되면
통화 품질이 향상되고
발신 번호 확인 서비스등
부가 서비스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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