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에 현안 건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14 12:00:00 수정 2005-07-14 12:00:00 조회수 4

전라남도가

중앙 정부에 전남에 대한 특단의 배려를

건의했습니다.



박준영 지사는 오늘 이해찬 국무총리를 만나

기업 도시 시범 사업 선정에서 보류된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 사업이

다음달 8일 재심의에서는

반드시 선정될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2009년 개최를 목표로 추진중인

F-1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의 국가계획 채택과

2012년 여수 박람회 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유치 위원회를 구성해

범국가적 차원에서 나서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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