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3원)탄력근무 고심(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14 12:00:00 수정 2005-07-14 12:00:00 조회수 4

◀ANC▶

이달부터 공무원들의 주 5일 근무제가

시작됐지만 섬지역 공무원들은 말못할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여객선 시간이 퇴근시간과 맞지 않아 여전히

토요일에 뭍으로 나와야하기 때문인데,

탄력근무제 도입 의견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목포에서 뱃길로 한시간 반 거리에 있는

신안의 한 섬마을.



이곳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주 5일 근무제 시행이후 말못할 고민이

생겼습니다.



섬을 떠나는 마지막 여객선이 오후 4시반이라

금요일 6시에 퇴근해도 뭍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려면 어차피 토요일에 나가야

하기때문입니다.



◀INT▶박성관 *신안군청 신의면사무소*

///..일 끝나도 배가 없으니 못간다////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에서만 14개읍면 가운데 10개면이 이처럼 퇴근시간 이전에

여객선 운항이 끝나면서 탄력근무제 도입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중에 2시간을 더 일하고,금요일날 오후에는

2시간 일찍 퇴근하자는 것이지만 방문

민원처리 문제 등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아

시행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INT▶김진오 *신안군청 서무담당*

///팩스,방문민원 등의 처리문제가 있다..///



신안군은 주민과 의회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이어서 전국 최초의

섬지역 공무원들의 탄력근무제가 시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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