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꿈나무 영재 교실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7-14 12:00:00 수정 2005-07-14 12:00:00 조회수 4

여름 방학 동안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영재 교실이 운영됩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을 선발해 여름 방학동안

꿈나무 영재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학생 가운데 80명을 선발해

다음 달부터 영어와 수학, 과학 교과에 대한

심화 학습과 창의성 개발 학습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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