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1인당 공원 면적이 줄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1인당 공원 면적은
지난 2000년에는
10 평방미터였지만
2005년에는 8.8 평방미터로
5년 전에 비해 12% 줄었습니다.
광주시는 5년동안 공원 6곳이 새로 조성돼
공원 수가 77개로 늘었지만
인구가 2만명 이상 늘어남에 따라
1인당 공원 면적은
오히려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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